안녕하세요 커스텀 이어폰에관심이 생겨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귓본채집을 위해서 예약을 먼저하고 6월9일 용산에 위치한 사운드캣을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귓본을 채집을 진행을 했습니다 

관심있게 본 제품은 총3종류였습니다

구매한 64오디오 n8 

커널웍스 cl77

웨스톤 es60

3개 제품을 생각을 하고 갔고 청음도 도움주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커널웍스 제품이 좀더 제취향에 좀더 맞았지만 과감하게 n8을 구매했습니다

구매를 생각한 이유는 고음부 그리고 저음부가 다른제품들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약 2달간 기다름 끝에 저품이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박스커버와 내부패키지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왔습니다

냅부에는 원형의케이스에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간단한 청소도구가 준비되어 있고 마감이나 사용법등이 들어 있습니다

커스텀은 오측블랙 좌측레드 선택했구요 좀더 화려하게 해도 될거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장비로는 pc를 이용했고 외장사카 G5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집에 데논앰프가 있기는 한데 여기로도 연결을 해봐야 겠습니다

맞게 착용한것이 맞나 모르겠짐나 일단 외부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다

길에서 사용은 위험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줄 길이가 조금 짧은것 말고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귀에착용후게 뺄때 일반적인 이어폰처럼 당기면 빠지지가 않구요 돌리면서 빼야 합니다

초반에 적응기간이 필요할거 같아 보이며 입을 움직일시 조금의 이물감은 존재합니다

그 외에 크게 불편한 점은 지금은 없습니다

담에 또 이런기회가 있다면 커스텀을 좀더 화려하게 해도 될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