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핑몰 자운드입니다

수면장애까지 앓으신다니 안타까우면서도 애묘가 주인님을 정말 사랑하는거 같아 한편으론 보기 좋기도 하면서, 밤새 주인찾아 우는 야옹이 생각하면 또한번 안타깝네요.
수면용 이어플러그는 기본적으로 26~27데시벨을 감소시켜 줍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 대부분은 층간소음이나 상대의 코콜이소음을 막기위해 사용중이시구요.
고양이 가 문을 긁는다는 소음의 정도는 저희가 정확히 파악이 힘들지만, 수면을 한층 편하게 이루는데 도움될만큼 차음이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조심스런 추측입니다만, 주인분도 좋아서 야옹이를 키우시는 거겠죠?
어쩔수 없이 밤에는 분리시켜야 하는 상황인데 고양이가 그렇게 행동하니 싫다기 보다는 안타까움이 더 크게 작용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문에 고양이가 긁어도 소음이 최대한 덜 생길만한 고무 패드등을 먼저 달아보시거나, 유튜브 같은 곳에 '고양이 행동교정' 같은거 참고해 보시고, 그래도 해결이 않되시면 저희 제품 찾아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허민*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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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새벽에 문 열어달라고 울고, 문을 퉁퉁 치는 소리 때문에
> 잠을 설친지 한 달이 넘어 수면장애가 왔습니다.
> 고양이 울음소리와 문을 퉁퉁 치는 소리는 음역대가 다른 것 같은데, 둘 다 효과적으로 안 들리게 하는 귀마개가 있을까요. 문과 침대 사이가 가까워서 1m 정도가 조금 안 됩니다..
> 비용 상관없고 최대한 빨리 제품을 받아보고 싶은데 제품 설명 부탁드려요.